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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데님 팬츠 소개해드려요 :)


1. 하이웨스트 디자인

2. 깔끔하게 떨어지는 세미와이드핏

3. 스판기 없는 탄탄한 코튼 원단

4. 은은한 워싱이 더해진 빈티지한 그레이 컬러감

5. 적당한 두께감


질리지 않을 빈티지한 컬러감들과

무엇보다 파스텔톤, 원색, 무채색 등

어떤 상의와 입어도 구애받지 않을 데일리용 데님! 이에요*-*


허리와 힙을 안정감있게 잡아주면서도

더욱 롱한 다리라인을 연출해주고

아담하신 분들부터 키가 크신 분들까지

모두 분들이 모두 만족해주실 만한 팬츠라 생각이 들어요!


핏도 라인 부각 없이 너무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이라

언제나 예쁘게 입으실 수 있고, 

살짝 여유있는 기장감으로 제작되어 

롤업했을 시에도 그런 깔끔한 핏을 유지시켜주기때문에 추천드려요 :)

밑단을 한 두번 가볍게 롤업해 발목라인을 노출하면

더욱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코디하기에도 좋답니다^.^


지금부터 쭉- 착용하기 좋은 두께감이구요

늘어짐 최소화 되는 탄탄한 난스판이라

큰 변형없이 오래도록 소장하시기에 좋답니다!

스판기는 없지만 핏 자체가 타이트하지 않아 

장시간 착용에도 조이는 느낌없이 편안했구요

빈티지한 워싱 가공을 통해 포인트 역할은 톡톡히 해주어

상의는 되도록이면 심플한 티셔츠나 셔츠와 함께 입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최근에 업뎃된 "디펀 데님 팬츠" 와 동일한 핏과 소재지만

컬러가 다르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옐로우틴은 빠지고, 너무 칙칙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안개 낀 듯한 애쉬블루톤이에요:)

빛의 밝기나 함께 매치한 상의 아이템의 컬러톤에 따라

데님의 톤도 오묘하게 달라보이는 만큼 매력적인 색감이랍니다!


연청인 듯 중청인 듯, 중간의 오묘한 톤에

블루와 그레이가 반반 섞인 색감으로 매력적이구요

파스텔 톤의 상의, 베이지&브라운 톤의 옷들과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데님에는 꼭 컨버스를 신는 습관이 있는데

희수모델처럼 블랙 컨버스와도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하게 매치해도 좋구요

충분히 깔끔한 핏의 데님이라 셔츠나 로퍼에 코디해주면

출근룩으로도 아주 거뜬합니다*.*


쨍한 파랑보다는 애쉬빛 블루톤을 좋아하시는 분,

평소 톤다운되거나 차분한 감성의 색감으로  코디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소장해주세요ㅎㅎ